자연과 건강/야생화 이야기
단풍사이로 진한 향기의 구골나무꽃
솔뫼도령
2015. 11. 15. 21:32
가을이 저물어 가는 시절에...
어디선가 진한 향기가 코끝을 자극한다.
구골나무에 하얀 꽃이 피어 있었다.
목서(금목서, 은목서, ...)와 구별이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