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힐링 여행
뉴질랜드 여행기(14): 레드우드 수목원
솔뫼도령
2017. 4. 14. 23:51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
우의를 입고 우산을 쓰고 레드우드 수목원을 걸었다.
쇼핑을 하고 시내구경을 한 다음 한국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남섬이동을 위하여 오클랜드로 이동하였다. 도심에 이르러 러시아워에다 비가 오는 관계로 교통체증이 너무 심했다.
뿌연 안개속에 묻힌 오클 인근의 와이테마타 항구, 미션베이, 하버브릿지 조망은 차 안에서 할 수 밖에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