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뫼도령 2018. 6. 4. 23:09

 

 

 

 

 

 

오랫동안 보고 싶었던 친구를 어느날 갑자기 만나는

일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그동안 그 친구의 특징을 익히고 사진으로 확인하다가

우연히 그렇게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