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포항 호미곶 솔뫼도령 2020. 11. 29. 18:52 2020년을 한달 남기고 아주 먼거리를 달려 동쪽끝 호미곶을 찾았다. 바람이 제법 부는 날!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의 답답함을 날리기에 충분하였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