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강원도 나들이를 다녀왔다.
반가운 사람도 만나고 천마를 보고 싶어서...
여느때 처럼 새벽 공기를 마시며 달리고 또 달리고...
어느새 날이 밝아지고 언덕 아래로 펼쳐진 춘천시내의
신비스런 모습이 정겨웠다.
의암호의 소양강처녀와 긴 인사를 나누었다.
'소소한 일상 > 힐링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이씨네 휴가 (2) (0) | 2018.07.22 |
---|---|
2018 이씨네 여름휴가 (0) | 2018.07.22 |
청송 신성리 계곡의 백석탄 (0) | 2017.12.02 |
강구항의 대게와 겨울 동해바다 (0) | 2017.12.02 |
초겨울의 청송 주산지 (0) | 2017.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