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봄에 만난 꽃(4월) 신시도에서 만난 분꽃나무/섬분꽃나무, 분홍의 야릇함과 향기가 좋다. 연두색 춘란이 겨울을 이기고 봄을 만끽하고 있다 한옥마을 담벼락 양지쪽에는 개량된 제비꽃인가? 넘 화려하고 이국적이다 깊은 산속에서 애기붓꽃이 일광욕을 즐기나? 백련산 초입 마을에 금낭화가 반긴다. 무스.. 자연과 건강/야생화 이야기 201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