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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아픔의 흔적이 있는 곳.
그러나 바쁜 일상은 아련한 역사로 기록하고
찾아든 이들에게만 잠시 숙연한 기억을 더듬게 할 뿐이다.
언젠가는 시끄러운 수학여행의 투어코스가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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