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고 산다.
오히려 잘 알고 있다고 믿고, 그 믿음으로 산다.
내가 모르는 길이지만 화살표 그것이 나를 안전하게 인도해 줄 것이라는 것을 믿고 화살표에 복종할 때, 우리의 삶은 평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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