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지혜/삶의 지혜

평화의 길

솔뫼도령 2018. 11. 2. 07:33

 

우리는 모른다는 사실을 모르고 산다.

오히려 잘 알고 있다고 믿고, 그 믿음으로 산다.

내가 모르는 길이지만 화살표 그것이 나를 안전하게 인도해 줄 것이라는 것을 믿고 화살표에 복종할 때, 우리의 삶은 평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