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의 중간에 거제도로 이씨네가
여행을 왔습니다.
출발은 호성동 더블파크에서 팥죽, 김밥, 호박죽으로 체력을 부풀리며 시작했습니다.
통영 중앙시장에서 대방어, 우럭, 놀래미 회로 오찬을...
바람의 언덕을 거닐고 숙소에서 즉석 야생더덕 흔들주, 굴밥죽(?),
홍초 야채샐러드, 각 집에서 맛자랑으로 가져온 온갖 푸짐한 반찬을 베이스로 황홀한 만찬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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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중앙시장에서 대방어, 우럭, 놀래미 회로 오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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