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의 어린 묘목은 귤나무 접붙이기를 할 때 사용하기도 하고, 열매는 습진, 건위제, 지사제 등의 한약재로 사용할 수 있다
노오란 탱자나무 열매는 향이 좋아서 승용차나 거실에 두면 그윽향을 즐길 수 있다.
나무에 난 가시때문에 옛부터 담장대신 탱자나무를 심었다. 지금도 시골에는 그런 담장이 있다.
추석에 가시에 찔리면서 바구니 가득 탱자를 따다가 거실에 놓았습니다.
옛날 추억을 생각하면서 호박잎으로 문질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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