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지혜/포토 에세이
잿빛 바다에 겨울 하늘이다
깊은 침묵이 사방으로 흐른다
힘들어 하는 그와 따뜻한 포옹을 나누며
내가 먼저 이해하고 용서하고 싶다.
ㅡ 전북 부안 산호초에서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