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집에서 휴식을 취한 아들을 데려다 주기위해
광주 가는길에 있는 강천사를 들러 가기로히였다.
입구에서 부터 차량들이 가득하다. 단풍철 한때 본전 찾을려는
입구 붐비는 식당에서 바가지 점심을 먹고 뱃속은 상쾌하지 않았으나,
울긋불긋 물 오른 가을정취가 가슴을 활짝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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