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산행 후 숙소에서 일품 냉면을 간식으로,
특급요리시라 물냉&비냉 다 돼요.
오침도 즐기고, 해가 지고난 후 가문비 숲길을 걷고...
늦게까지 마지막 만찬을 즐겼다. 오리훈제에
왕고들빼기 쌈, 그리고 담금주 ....
넘 즐겼나? 아침 늦은 기상에 누룽지 조식.
여유롭게 준비하고 퇴실...노상에서 삶은 옥수수 사 먹어가며
적상산 산정 코스로 드라이브~
천일폭포, 양수발전소, 안국사 둘러보고 여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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