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성 각막 상피 미란의 치료 2018년 11월 12일. 아침에 일어나서 눈을 깜빡일 때마다 각막이 쓸리는 듯한 느낌과 함께 눈물이 쏟아져 앞을 볼 수가 없고, 눈이 충혈되면서 고통이 심각한 증상을 보였다. 가까운 동네 안과 병원을 찾았다. 의사 선생님이 언제 눈이 찔리거나 상처가 난 적이 있는지 물었다. 산에 자주가는 .. 소소한 일상/다정다감 201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