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다정다감

삼례 문화예술촌

솔뫼도령 2016. 1. 29. 13:46

점심으로 동산촌에서 다슬기탕을 먹고

시간을 보태어 커피한잔 하려고 인근 삼례문화예술촌에 들렀다.

기존 농협창고를 활용하여 개조했는데 갤러리, 카페, 목공소, 책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공간과 볼거리를 갖추고 있다.

최근에 주변을 잘 정비하고 가까이에 삼례성당 건물과 어울려 관광요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전주 한옥마을과 함께 전주의 명소가 될것이다.

 

 

 

 

커피 로스팅하는 곳이다. 카페에서 갓 볶은 커피를 맛 볼수 있고 바리스타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삼례성당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