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동산촌에서 다슬기탕을 먹고
시간을 보태어 커피한잔 하려고 인근 삼례문화예술촌에 들렀다.
기존 농협창고를 활용하여 개조했는데 갤러리, 카페, 목공소, 책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공간과 볼거리를 갖추고 있다.
최근에 주변을 잘 정비하고 가까이에 삼례성당 건물과 어울려 관광요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전주 한옥마을과 함께 전주의 명소가 될것이다.
커피 로스팅하는 곳이다. 카페에서 갓 볶은 커피를 맛 볼수 있고 바리스타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삼례성당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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