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건강/야생화 이야기

건강에 유용한 메꽃

솔뫼도령 2016. 6. 18. 07:51

 

 

 

 

 

 

여러해살이 덩굴풀.

산과 들. 집근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팔꽃 모양이다.

그러나 연한 홍색의 메꽃은 한낮에도 다른 풀들 사이에서 활짝 핀 모습을 보여준다.

열매를 잘 맺지 않는데, 결실할 경우 8~9월에 까만 씨앗이 달린다.

흰 땅속줄기는 녹말성분이 많고, 건강생활에 효험이 많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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