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건강/BAC 명산100도전

하늘과 통하는 정상이 광활한 무등산

솔뫼도령 2021. 7. 16. 13:27




























































하늘과 소통하는 천제단처럼 정상이 광활한 산, 무등산.
지난번에는 증심사 쪽에서 야산 산보하듯 탐방했고,
이번에는 수만리탐방지원세터에서 출발하여 장불재, 입석대, 서석대를 거쳐 목교, 중봉, 중머리재, 용추폭포 갈림길을 거쳐 너와나목장으로 하산하는 코스를 택하였다.
군사적 요지인지 모르겠지만 넓은 부지에 군부대가 있고, 방송시설이 많이 있다.